송파구청 인터넷방송국에서 초등학생 대상 방송아카데미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4일부터 11일까지 송파N인터넷방송국(송파구청 10층)에서 송파어린이 방송아카데미를 운영한다.


방송아카데미는 방송직업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겨울방학을 선사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 겨울부터 방학 때마다 진행되고 있다.

교육은 초등학교 5~6학년생 20명을 대상으로 10명씩 각각 3일 과정으로 운영된다.


송파N인터넷방송국 현직 PD 3명이 강사로 나서 첫 날은 방송 전반에 대한 이론과 카메라 촬영방법을 알려준다.

송파N인터넷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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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별로 어떤 영상을 만들지 아이디어 회의를 진행한다.

둘째 날은 주제에 따라 석촌호수와 올림픽공원 등 지역 명소를 돌며 촬영을 한 뒤 방송국으로 돌아와 찍어온 영상을 편집해본다.


마지막 날엔 현직 아나운서의 지도 아래 뉴스리딩 등 아나운서 체험을 한 뒤 작품 품평회와 수료식을 가진다.


수료식에는 가족들도 참여해 자녀들이 만든 영상을 함께 볼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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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송파N인터넷방송(http://www.songpa.tv/) 홈페이지에도 게시해 학생들에게 뜻깊은 겨울방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인금철 홍보담당관은 “짧은 시간이지만 방송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교육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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