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금천교로 인해 어둡고 주변 생활환경이 열악했던 독산역 주변(금천교 하부)에 대해 경관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지역주민·전문가 등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설계용역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시공자를 선정,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해 올 8월 완료 할 예정이다.


독산역 주변은 과거 제조업공장단지에서 현재 IT산업 등 첨단업무시설로 새롭게 변모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으나 독산역 상부로 금천교가 지나가고 경부선으로 동·서간 단절되는 등 주변 환경이 매우 열악한 곳이다.

독산역 주변 경관 가꾸기 사업 조감도

독산역 주변 경관 가꾸기 사업 조감도

AD
원본보기 아이콘

구는 휴게와 편익시설이 부족하고 주변 환경이 열악한 독산역 주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출·퇴근 하면서 책을 빌리고 인터넷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작은도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여러 곳에 어지럽게 설치 돼 있는 자전거보관대를 정비해 눈, 비를 맞지 않도록 독산역 옆에 자전거 보관소를 설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노후 시설물을 개선, 역주변의 경관을 대폭 향상시킬 예정이다.

AD

특히 이번 '도시경관가꾸기' 사업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도록 ‘경관사업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사업초기부터 참여시켜 다양한 의견을 수렴, 사업계획에 반영했다.


앞으로 공사 중에도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