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차 그룹 본사에서 열린 현대차 그룹 시무식에 참석한 정몽구 회장이 신년사를 마친 후 임직원들의 박수가 나오자 미소를 짓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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