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영업사원 출신 사장의 성공 신화를 썼던 백효흠 베이징현대자동차 사장(61·사진)이 취임 1년 만에 물러났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백 사장은 지난 28일 실시된 정기 임원 인사에서 퇴임했다.

백 전 사장 후임으로는 중국 현지에서 전략기획과 대관 업무 등을 해본 경험이 있는 최성기 기아차 중국사업본부장(62·부사장)이 기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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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또 김승탁 현대차 해외영업본부장(55·부사장)을 현대모비스 기획사업본부장으로 이동시키는 등 일부 임원에 대한 전보 인사를 내년 1월2일자로 실시했다.

황열헌 현대모비스 기획사업본부장(57·부사장)은 이번 임원 정기 인사 때 퇴임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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