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


장흥읍 등뼈감자탕 대표 김충모씨 관내 독거노인에게 점심과 선물 제공

장흥읍 등뼈감자탕 식당, 독거노인들과 훈훈한 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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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군수 이명흠) 장흥읍 등뼈감자탕 대표 김충모(53)씨는 27일 관내 독거노인 100여명을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에 초청, 점심과 선물(양말, 버선)을 제공하고 외롭게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어 지역의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연말에 이어 두 번째로, 점심을 대접받은 노인들은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고마움의 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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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뼈감자탕 대표 김충모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하던 중 우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자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되었다"며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읍 관계자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군민의 이해와 참여로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행복한 정남진 장흥 분위기 조성에 다 같이 참여하자”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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