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는 원발주처인 토토의 도계공장 건설현장 중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시공하는 공사로, 원발주처측 건설공사 지연이 지속돼 왔다"며 "발주처인 티알엑서지와 기성 진행부분 6억1433만1475원을 제외한 잔여 미진행 공사에 대해 합의해 해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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