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개그맨 박휘순이 솔로대첩에 참여한 후기를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박휘순은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솔로대첩이 있었던 여의도 공원, 행복한 것만은 아니였어요"라는 솔로대첩 후기를 게재했다.
박휘순은 솔로대첩 후기와 함께 올린 사진 속에서 여의도 공원 벤치에 쓸쓸이 앉아 먼 곳을 바라보고 있다.
네티즌들은 박휘순의 솔로대첩 후기와 사진에 “여기 술로대첩 한 명 더 추가요”, “솔로대첩의 피해자인 듯”, “술로대첩 기발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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