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계자는 "2단계 심사결과 LH로부터 적격판정을 받았고 투찰금액은 1500억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정식계약이 사실상 확정된 것과 같다"면서 "다음주내로 계약을 완료하고 연내에 공시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희건설은 이번 공사의 80%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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