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세종청사 입주완료 첫 부처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농림수산식품부는 1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부 부처 중 처음으로 입주식을 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입주식에는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 2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유한식 세종시장도 참석해 세종시 입주를 축하했다.
서 장관은 세종청사 주소가 적힌 대형 명함을 선보이며 "농사직설을 편찬하고 측우기를 보급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계승해 새로운 마음으로 농정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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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에 이어 기획재정부가 이전 작업을 마치고 17일부터 세종시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기재부는 18일 과천청사 현판 철거식을 한 뒤 20일 오전 세종청사 현판식 행사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도 18일까지 이사를 끝낸 후 20일부터 세종시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하기로 했다.
이들 3개 부처를 포함해 국무총리실,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 6개 부처가 1단계로 세종청사에 입주한다. 이들은 이달 말까지 모두 세종시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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