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산타의 편지'를 컨셉으로 특별 제작한 우리밀 캐릭터 '밀랑이'와 산타, 초콜릿으로 만든 편지가 케이크의 아기자기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케이크의 맛과 향을 좋게 하기 위한 합성착향료와 합성보존료를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 예약하면 1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자연드림 크리스마스 케이크 가격은 종류와 크기에 따라 조합원가 1만5800원부터 2만6100원, 일반가 1만7500원부터 2만90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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