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 회문산 기슭의 약수와 100% 무공해 농산물, 국산 양념으로 만들어지는 '회문산 찰암쟁이 궁중김치'다.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다각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회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그린콘서트를 개최했고, 회원들의 라운드 수준을 높이는 '셀프 라이너' 및 베스트 매너상 제도, 클럽하우스 내 그림 전시회와 사진전 등이 지속적으로 열리고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회원권'이라는 이름으로 4인 기준 그린피를 주중 28만원, 주말 36만원만 부담하는 신개념 회원권을 분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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