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www.11st.co.kr)는 국내 최대 공연예매사업자인 '인터파크 티켓'에서 판매되는 모든 공연과 영화, 전시회, 스포츠 등 각종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공연'의 경우 별도의 좌석 배분이 아닌,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는 동일한 공연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적립해 둔 자신의 11번가 포인트를 비롯해 OK캐쉬백, T멤버십, 마일리지 등으로 각종 공연 티켓을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 티켓은 전체 공연예매시장의 70%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는 국내 최대 티켓예매처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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