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1박2일’의 마스코트였던 상근이의 근황이 전해졌다.
2일 개그맨 장동민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늠름한 상근 할아버지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상근이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직 건강해 보여 다행이다” “다시 한 번 1박2일 출연하면 안되나” “역시 상근이 보는 맛이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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