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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항만공사, 무료이동검진 '호평'

최종수정 2018.08.16 07:32 기사입력 2012.11.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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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이영규 기자】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최홍철)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평택항 항만 이용자를 대상으로 무료 이동 건강검진을 실시해 호평을 받고 있다.

평택항만공사는 22일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과 공동으로 평택항 마린센터에서 평택항 무료이동검진을 실시했다. 이날 평택항 마린센터 1층에서 진행된 무료 이동검진은 내과, 한의과, 치과로 나눠 진료가 이뤄졌다. 평택항만공사는 진료를 희망하는 이용자가 많아 향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앞서 평택항만공사는 지난 7월부터 다섯차례 무료이동검진을 실시, 615명의 소무역상인과 지역주민, 항만 근로자를 진료했다.

최홍철 평택항만공사 사장은 "평택항 무료 이동 건강검진은 인근에 병원이 없어 항만 근로자와 이용자가 불편함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이러한 불편을 덜어 드리기 위해 무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소무역상인분들과 인근 지역주민, 항만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항 무료 이동 건강검진은 매월 정기적으로 마린센터에서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항만공사 지역협력팀(031-686-06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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