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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 박용우 염정아, 아슬아슬 묘한 애정 기류 포착

최종수정 2012.11.22 12:09 기사입력 2012.11.2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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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부인' 박용우 염정아, 아슬아슬 묘한 애정 기류 포착

[아시아경제 장영준 기자]SBS 주말극장 '내사랑 나비부인'(극본 문은아, 연출 이창민,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 박용우와 염정아의 아슬아슬하게 엇갈린 시선 속에 애틋하고 묘한 기류를 풍기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남나비(염정아)와 윤설아(윤세아) 사이에 악연으로 얽힌 과거가 밝혀지고 이들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이우재(박용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설아가 자신의 유일한 혈육이었던 친 오빠를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 충격으로 자신들의 아이를 유산하게 만든 원인이 남나비라는 사실을 이우재에게 폭로했다. 이에 충격을 받은 이우재가 그 동안 나비에게 보여주었던 따듯한 모습과 달리 차갑게 돌아서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런 가운데 공개 된 사진에는 아슬아슬하게 서로의 시선을 피한 채 묘한 기류가 흐르는 마주 선 자세로 서로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이 담겨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다소 당황스러운 표정이 역력한 남나비와 애틋함이 물씬 풍기는 이우재의 모습에서 서로를 향한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번 공개된 장면은 15,16화에 방송될 예정으로, 윤설아의 계략으로 외딴 별장에 홀로 남겨져 위험에 처한 남나비를 우여곡절 끝에 구하러 온 이우재의 애틋한 모습을 촬영한 것.
관계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이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남나비와 윤설아 사이의 악연이 수면위로 드러난 가운데, 복수심과 질투심에 사로잡혀 더욱 악랄한 모습으로 본격적인 악녀본색을 드러낼 윤설아, 그녀의 정체를 깨달은 남나비와 이 모든 사실에 혼란에 휩싸인 이우재, 얼키고 설킨 이 세 사람의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새 국면을 맞은 '내사랑 나비부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장영준 기자 sta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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