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인에이치알, 3분기 영업익 11억..전년比 32% ↓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사람인 사람인 close 증권정보 143240 KOSDAQ 현재가 17,050 전일대비 200 등락률 -1.16% 거래량 17,598 전일가 17,250 2026.04.21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사람인, 리멤버 매각 소식에 강세 [특징주]조기대선 기대감에 취업·출산 관련주 '훨훨' 사람인, 1Q 영업익 55억6400만원…전년比 55.43%↓ 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123억원, 10억원으로 15% 증가하고 15% 하락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은 올해 359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0% 가량 늘어 외형성장을 이뤘다.
사람인에이치알 관계자는 "현재 취업포털 사람인의 방문자수, 회원수 등 펀더멘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매출상승을 이끌고 있다"며 "다만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은 신규채용 확대와 취업분야 1위를 위해 적극적인 투자에 나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대대적인 투자가 마무리 된 만큼 앞으로 매출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취업 분야는 주요 기업들의 채용이 몰려있는 3~5월, 9~11월 공채 시즌에 실적이 늘어나는 경향을 보여 올해 하반기 사람인의 방문자 수도 급격히 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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