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의 후임으로 수잔 라이스 유엔 주재 미국대사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이 이에 대한 반대의사를 밝히고 나섰다.

AD

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매케인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지난달 리비아 뱅가지에서 미국 영사관이 피습당한 것에 관한 라이스 대사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지적하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라이스가 국무장관으로 임명되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스 대사는 이미 사의를 표명한 클린턴 국무장관의 유력한 후임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러나 벵가지 영사관 피습과 관련해 "계획된 범죄가 아닌 우발적 사고"라고 주장하한 발언이 문제가 되면서 사태 대응에 절적치 못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