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영 SK이노베이션 사장(좌측에서 세번째), 이시종 충북도지사(좌측에서 네번째), 홍성열 증평군수(좌로부터 다섯번째), 김재열 SK부회장(좌로부터 여섯번째)이 정보전자소재 공장 합동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 SK이노베이션 (대표 구자영)은 31일 충청북도 증평 산업단지에서 리튬이온분리막(LiBS) 6?7호기, 연성동박적층판(FCCL), 편광필름(TAC) 생산라인 등 정보전자소재 공장 합동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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