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대상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5세에서 49세 이하의 자녀가 있는 전업주부로, 월 1회로 대상FNF 본사 방문이 가능하며 요리에 대한 관심이 있으면 된다.
문성준 대상 FNF팀장은 "그 어느 때보다 먹거리 안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요즘, 주부들의 깐깐한 제품 평가와 의견을 적극 수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