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이 우리나라 농산물의 수출 첨병으로 나섰다.
대한항공은 2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사에서 농수산물 수출지원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한편 이날 자리에는 강규원 대한항공 화물사업본부장, 박종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