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서 홀몸노인 돌봄이로 활동하고 있는 야쿠르트아줌마들이 24일 성장현 용산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들은 2000년대부터 용산구청의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사업'에 참여해 매일 홀몸노인에게 음료를 전달하고, 건강을 확인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야쿠르트아줌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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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에서 홀몸노인 돌봄이로 활동하고 있는 야쿠르트아줌마들이 24일 성장현 용산구청장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이들은 2000년대부터 용산구청의 '독거어르신 안부 확인사업'에 참여해 매일 홀몸노인에게 음료를 전달하고, 건강을 확인하는 활동을 펼쳐왔다.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야쿠르트아줌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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