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사랑의 버디' 개최
(왼쪽부터) 비키 허스트(Vicky Hurst)선수, 샤이엔 우즈(Cheyenne Woods)선수, 미소금융중앙재단 김승유 이사장, 김미현 선수, 김효주 선수, 박인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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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공식 채리티 프로그램인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 사랑의 버디'가 19일부터 21일까지 인천 스카이 72C.C 오션코스에서 개최된다.
사랑의 버디는 대회에서 버디를 기록할 때 마다 미화 100달러씩 적립(이글은 200달러)해 미소금융중앙재단(재단이사장 김승유)에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부터 하나금융그룹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에서 버디를 할 때 마다 10만원씩 적립하는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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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에는 이전부터 참여해오던 김인경, 박희영, 크리스티 커, 미셸 위, 최나연, 신지애, 문현희, 이미림, 박세리 외에 김미현, 김효주, 박인비, 비키 허스트, 사이엔 우즈가 참여해 분위기가 한층 더 달아올랐다.
지난해에는 우승자 청야니가 총 2100달러를 기부하기도 했으며, 지난 2년간 사랑의 버디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은 총 2억5000여만원으로 집계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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