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경북 구미 불산 가스 누출사고와 관련해 환경부에 대한 책임 공방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12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한 유영숙 환경부 장관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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