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양질 다수성 벼 신품종 공동육성 및 버섯 유망버섯 신품종 공동개발 사업'분야에서 앞으로 2년간 세부실행계획 등을 협의하게 된다. 또 미생물 및 곤충산업화, 관광농업, 도시농업 활성화 분야에도 관심을 갖고 협력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한편, 도농기원은 지난 2009년부터 산동성농업과학원과의 농업과학기술 교류를 광범위하게 해오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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