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에서 외환은행은 8년 연속 '국내 최우수 Cash Management 은행',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외국환은행'으로 뽑혔다.
이번 수상은 아시아ㆍ태평양지역 1513개 금융기관, 5586개 기업이 항목별 최우수 은행을 지명 투표하고, 최다 득표를 한 은행을 최우수은행으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됐다.
외환은행은 글로벌 파이낸스지에서 11년 연속 '한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 2년 연속 '한국 최우수 수탁은행상'을 받은 바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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