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신보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한 신규 유동화증권는 201개 기업이 편입된 2935억원 규모이며 차환 유동화증권은 109개 기업이 포함된 1253억원 수준이다.
주광윤 유동화보증부장은 “이번 유동화증권 발행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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