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인수하는 부실채권은 기술보증기금 대위변제 후 5년 이상 경과한 특수채권으로, 채권회수이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해 헐값매각 소지를 없앴다.
또한 캠코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행복잡(Job)이를 통한 취업알선과 생활안정자금 대출지원 등 서민금융과 연계하여 경제적 재기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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