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2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한중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라운드테이블 컨퍼런스' 개막식이 열렸다.
12~13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이승한 UNGC 한국협회 회장(홈플러스 회장)을 비롯해 게오르그 켈(Georg Kell) UNGC 사무국장, 김신배 SK그룹 부회장, 토시오 아리마(Toshio Arima) UNGC 일본협회 회장(전 후지제록스 회장, 현 UNGC 국제이사), 후앙 웬셩(Huang Wensheng) UNGC 중국협회 사무총장(시노펙 이사), 올리버 윌리엄스(Oliver Williams) 노트르담대학교 교수 (UNGC 재단 운영위원장),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 등 한국, 중국, 일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회원사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했다.
사진은 컨퍼런스 개막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김신배 SK그룹 부회장, 주철기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박인주 청와대 사회통합수석비서관, 후앙 웬셩 UNGC 중국협회 사무총장 (시노펙 이사), 게오르그 켈 UNGC 사무국장, 이승한 UNGC 한국협회 회장 (홈플러스 회장), 토시오 아리마 UNGC 일본협회 회장 (전 후지제록스 회장, 현 UNGC 국제이사),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김영한 한전산업개발 사장.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