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협력사 상품대금 1000억원 현금 조기 지급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106,0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03% 거래량 249,297 전일가 107,1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정용진號 본업 강화 통했다…이마트, 14년만에 1분기 최대 영업익 이마트, 몽골에 노브랜드 전문점 진출…"10년 내 50개점 확대" [오늘의신상]댕댕이 냉면·빙수…이마트, 반려견 여름 간식 가 추석을 앞두고 중소협력사에 상품대금 10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12일 이마트는 기존 거래 대금 지급일을 5일 앞당겨 이달 27일에 380여 중소협력사의 상품대금 1000억원을 집행한다고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의 자금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결정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협력사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해 자금 운영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 900여개 협력사에 8월 거래 대금 1730억원을 1차로 현금 지급했고, 오는 14일과 20일, 27일에도 총 2300여개 협력사에 4610억원의 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이규원 이마트 재무담당 상무는 "이마트는 협력사와 상생 협력 차원에서 중소협력사들에게 100% 현금으로 거래 대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번 추석을 앞두고는 중소기업들이 명절 상여금 및 임금 지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지급일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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