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물세트는 과일·한우·굴비·수산물세트 등 엄선된 선물세트로 상품은 모두 친환경·유기농 식품이다.
이도헌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본부장은 "올해 농산물 작황부진으로 원재료값 상승이 예상되고 있지만 초록마을은 계약재배로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하다"며 "서민 경제 부담을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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