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째를 맞은 '초록아름지기'는 초록마을 브랜드 모니터 요원으로 초록마을의 신제품 체험을 통한 상품 개선, 레시피 제안, 이색 상품 제안 등 다양한 브랜드 체험 미션을 4개월간 수행한다.
조영희 초록마을 마케팅전략팀 팀장은 "초록마을 고객들과 직접 소통을 위해 체험마케팅으 일환으로 기획돼 벌써 11기를 맞이했다"며 "소비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의견들이 지금의 초록마을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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