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 이란 비밀 협상설 부인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비밀 협상설을 부인했다.
백악관은 3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대비해 미국과 이란이 비밀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언론 보도 내용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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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완전히 오보"라며 "그 보도는 거짓이고 우리는 가정을 전제로 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앞서 이스라엘 현지 언론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을 공격할 경우 미국이 이스라엘 편을 들어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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