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순당은 백세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2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좋은술 백세주 20주년 기 념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백세주는 1992년에 출시되어 지금까지 20년간 1초에 한 병 꼴로 팔릴 만큼 인기를 끌어왔다. 한정판에는 2002년, 2007년 당시 맛과 디자인을 재현한 백세주와 2012년도 새로워진 백세주가 들어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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