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모기지 신청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기록됐다. 미국인들의 재융자 규모가 다섯 달만에 최대 하락폭을 기록한 탓이다.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BA)는 22일(현지시간) 8월 셋째 주(17일까지) 모기지 신청건수가 전 주 보다 7.4% 감소했다고 밝혔다.

재융자 신청은 9.2% 줄어 지난 3월 16일 이래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주택 구입용 신청은 0.9% 증가했다.


30일 평균 대출 이자는 3.76%에서 3.86%로 올랐고, 15년 장기대출 이자는 3.15%에서 3.12%로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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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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