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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방송광고소재전송시스템 특허 취득

최종수정 2012.08.22 11:43 기사입력 2012.08.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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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0만건 광고소재 전송..70억 비용 절감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방송광고소재전송시스템(KODEX: KOBACO Data Express)으로 신기술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코바코는 2010년 취득한 방송광고온라인상거래시스템(KOBAnet) 특허에 이어 두 번째 특허를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코바코가 취득한 특허는 방송에 송출되는 광고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코드(워터마킹을 삽입한 후 자동 검출하는 기술)로 모든 광고에 적용되면 광고주가 자사 광고가 나가는 방송 내역,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확하고 신속한 광고 통계 산출과 효과분석이 가능해지는 첨단 시스템이라는 게 코바코의 설명이다.

KODEX는 기존에 테이크 형태로 방송사에 수동 전달하던 방송광고 소재(CF, CM)를 디지털 온라인 파일로 변환해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140여개 방송사가 이용하고 있는 광고업계 필수 정보기술(IT) 인프라다.

코바코는 KODEX를 통해 지상파 방송사, 케이블TV, 종합편성채널 등에 연간 30만건의 광고소재를 전송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매년 70억원 규모의 거래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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