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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콘텐트리, '인수대비' 후속작 제작..주가 상승 기대<이트레이드證>

최종수정 2012.08.22 08:41 기사입력 2012.08.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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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22일 제이콘텐트리 에 대해 '인수대비' 이후 후속작 제작이 주가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제이콘텐트리는 지난 상반기 매출액 436억원과 영업이익 57억원, 순이익 3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97.8%, 68.6%, 7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정유석 연구원은 "작년부터 계속된 합병으로 전년대비 실적 비교가 무의미하다"며 "연결 기준 실적을 볼때 상반기 매출액은 1950억원 수준으로 연간 405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하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먼저 영화사업부문에서 연간 매출액 194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상반기 이미 800~9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한 데다 영화산업 성수기인 3분기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방송사업부문은 자회사인 QTV와 드라마하우스, 제이콘텐츠허브 등의 연결로 연 매출액 8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인수대비', '아내의 자격' 이후 중단됐던 드라마 제작이 다시 진행돼 주가부진 요소가 해소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마지막으로 잡지사업부문에서는 지난해 5월 중앙M&B와의 합병, 올해 하반기 남성잡지 '젠틀맨' 창간으로 연간 79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전망이다.

정 연구원은 "오는 2014년 종합편성채널에 대한 재심사가 있을 것"이라며 "내년부터 콘텐츠 양과 질이 개선될 것임에 따라 제이콘텐츠리는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한 셈"이라고 평가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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