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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B·ECB 통화 확대정책 시나리오별 대응<동양證>

최종수정 2012.08.22 08:32 기사입력 2012.08.22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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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유안타증권 은 22일 최근 상승랠리가 마무리됐다고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조정 시 매수 전략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재만 애널리스트는 "최근 증시가 방향성을 잃어버린 것은 대기중인 이벤트들이 많이 있고 급등에 대한 부감이 작용하기 때문"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와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 확대정책 실행 여부에 따라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가장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오는 31일 버냉키 의장의 잭슨홀 연설"이라며 "그러나 현재 추가적인 양적완화정책(QE3) 실행 가능성과 기대는 높지 않다"고 판단했다.

그는 "ECB 통화 확대정책 실행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높다"며 "단기 위험지표는 많이 낮아진 상황이지만, 장기 위험지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FRB나 ECB 통화 확대정책 실행 시 과거 4차례의 중앙은행 양적완화정책 실행 시 강세를 보였던 기계, 건설업종에 관심을 둘 것을 조언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FRB와 ECB가 모두 통화 확대정책을 실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단기 충격이 예상된다"며 "다만 글로벌 경기모멘텀 개선은 유효하므로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운수장비, IT, 화학 업종에 관심을 둘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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