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중부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동북부 지역 금광에서 갱도가 무너져 62명이 사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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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고는 13일(현지시간) 콩보 동북부의 맘바사 지역에서 주민들이 7일 동안 지하 100미터까지 내려가 채굴하던 중 일어난 사고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역이 반군에 의해 통제되고 있어서 사고 후 시신이 제대로 수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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