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철 아이들 간식, 갈증 해소에 효과적인 아이스티 추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폭염은 한 풀 꺾였지만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집에 있는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냉장고 문을 여닫으며 더위를 식혀줄 간식거리를 찾는다. 무더위에 입맛까지 뚝 떨어진 아이들을 위한 간식 메뉴가 고민된다면, 아이스티를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떨까?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의 아이스티가 아이들에게 인기다. 아이스티는 아이들의 입맛에도 딱 맞고,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의 갈증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입맛 돋우는 다양한 메뉴로도 재탄생 시킬 수 있다. 아이들의 입맛 사냥, 더위 사냥에 나설 아이스티 제품을 추천한다.

밖에서 뛰어 놀기를 즐기는 아이들에게는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마실 수 있는 '테이크아웃 아이스티'가 적당하다. 컵에 얼음과 함께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파우치 제품이나 페트·캔 제품 등이 권할 만하다.


편의점 아이스커피 1위 브랜드인 커피전문기업 쟈뎅 '까페리얼'의 '까페리얼 복숭아 아이스티'는 깔끔한 영국식 홍차와 산뜻하고 달콤한 복숭아의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올 여름 자녀들을 위한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실제로도 아이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제품은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편의점에서 파우치에 담긴 음료와 전용 컵, 얼음을 천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가마솥 같이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면 아이들은 집에서 머물게 된다. 집 안에서 간식을 즐기는 아이들에게는 분말형 아이스티 제품을 활용해 음료를 만들어 주면 된다. 간단하게 시원한 아이스티 한 잔을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금만 응용하면 스무디, 아이스라떼, 셔벗 등 다양한 여름 간식거리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복숭아, 레몬, 라즈베리, 사과 등 4가지 맛으로 선보이고 있는 립톤 '아이스티 믹스'는 대표적인 분말형 아이스티 제품. 립톤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는 다양한 레시피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여름 음료 간식을 보다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줘 참고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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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티오'는 설탕 함량을 줄이는 대신 올리고당과 자일리톨을 첨가해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색소를 넣지 않고, 1회 제공량 비타민C 1일 권장량을 함유해 보다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여름방학 동안 다이어트에 돌입한 아이들에게도 권할 만 하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테이크아웃 아이스티는 실컷 뛰어 놀다가 지친 아이들도 시원하게 즐기기 좋고, 바캉스나 피크닉을 떠날 때 배낭이나 아이스박스에 넣어 가기도 적합하다"며 "여름철 더위 사냥을 위해 시원한 아이스티 한 잔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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