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SK플래닛은 10일 서울 용산구 굿네이버스 본부에서 'T맵, 달려라 행복버스' 캠페인을 통해 모은 기부금 3000만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통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왼쪽 정재준 SK플래닛 T맵사업팀장, 오른쪽 노장우 굿네이버스 기획홍보부장)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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