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 선수인 키건 브래들리(미국ㆍ사진)의 미국프로골프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 우승을 기념하는 동시에 오는 9일 밤(한국시간)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PGA챔피언십 2연패를 기원하는 의미다.
예를 들어 지난해 성적 기준 최종합계 217타를 기록했다면 바코드 내 2, 1, 7이 들어있으면 된다. 여러 명일 경우 최종 라운드 스코어 숫자부터 3, 2, 1일차 스코어를 차례로 적용해 1명만 가려낸다. 이밖에도 페이스북을 통해 응원메세지를 남기면 선물을 준다. (02)2057-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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