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현대차그룹, 서민 창업 지원…차량 30대 선물

최종수정 2012.08.07 13:06 기사입력 2012.08.07 13:06

기프트카 캠페인 시즌3 실시
내년 2월까지 매월 5가구 차량 지원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현대차 그룹이 창업을 준비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차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한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이웃들을 대상으로 차와 창업자금을 지원하는 ‘기프트카 시즌3 캠페인’의 참여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차사순 할머니, 승가원 천사 등 자동차가 필요한 다양한 이들에게 차를 선물해 화제를 모은 2010년 1차 캠페인, 그리고 저소득층 이웃의 성공적 자립을 도운 2011년 2차 캠페인에 이은 3차 캠페인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날부터 지원 신청 접수를 시작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총 30대의 기프트카를 선물할 예정이다. 일부는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이웃을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인물을 발굴해 ‘스페셜 기프트카’로 선물한다.
기프트카 주인공으로 선정되면 현대 포터, 기아 봉고, 현대 스타렉스, 기아 레이 등 차량 중에 창업계획에 가장 적합한 차종을 지원받으며, 차량 등록에 필요한 세금과 보험료도 250만원까지 현대차그룹이 부담한다.

또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세대에게는 500만원 상당의 창업지원금과 마케팅 지원은 물론, 현대차미소금융재단과 연계한 창업자금 저리(低利) 대출, 창업교육과 맞춤컨설팅과 같은 성공 창업을 위한 구체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올해 12월 15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받으며, 전용 블로그(http://www.gift-car.kr)에서 지원절차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함께 지원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을 수 있다.

현대차그룹과 어린이재단, 현대차미소금융재단, 창업 컨설턴트 등 전문가로 구성된 공동심사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창업계획, 자립의지 등을 종합 평가해 매월 최종 지원 대상 세대를 선정한다.

선정된 주인공들의 사연과 창업과정은 기프트카 블로그에 소개되며, 누리꾼들은 댓글 등록과 다양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주인공들을 응원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창업할 능력과 의지가 있지만 최소한의 기반이 없어 안타까워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다”며 “기프트카의 주인공이 될 분들과 이들을 응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더 나은 미래가 있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AD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미나 '자기관리의 정석'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포토] 제시 '탄탄한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