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그랑 카페가 이달 1일 리뉴얼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그랑 카페는 기존 로비층에서 호텔 최고층인 34층으로 옮겨 강남의 전망을 한 눈에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이곳에서는 호텔 소믈리에 팀이 선정한 와인 및 샴페인과 간단한 스낵 및 식사, 다양한 종류의 차를 즐길 수 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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