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상관관계가 낮은 다양한 해외선물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절대수익을 추구하며, 낮은 시중금리에 만족하지 못하는 장기투자 고객을 위해 설계됐다. 헤지펀드 대표전략인 CTA전략(자산가격 방향성에 투자)으로 전세계 주식, 채권, 통화, 원자재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외 상장된 선물에 분산 투자한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 이익금의 70%, 90일 미만 이익금의 30%를 징구한다. 보수율은 A클래스가 선취 1.0%이내+연1.505%로, 키움증권(1544-9100)에서 가입할 수 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