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중부발전은 25일 정부로부터 96만t의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중부발전은 국내 최초로 500MW급 석탄화력 터빈 성능 개선 공사를 추진해 효율을 2.7% 향상시키는 등 24개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96만t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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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이 인증 받은 감축량은 1250㎢(여의도 면적의 150배) 면적에 20년생 소나무 약 2억5000만그루를 심어 1년 동안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양과 비슷하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산업계 최대 수준인 77만t의 온실가스 조기 감축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우수기업 표창을 받았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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