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내년부터 부산지역 택시 기본요금이 2200원에서 2800원으로 600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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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0일 오후 물가대책위원회를 열고 택시 기본요금을 종전보다 27.2% 오른 2800원으로 인상했다. 단 거리나 시간에 따른 요금은 현재와 같이 143m 또는 34초가 지날 때마다 100원씩 올라가 변화가 없다. 인상된 요금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부산지역 택시 요금이 오른 건 지난 2008년 1월 이후 4년3개월 만이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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