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2Q 영업익 37억원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안랩(대표 김홍선, 구 안철소연구소)이 올해 2·4분기 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상반기 전체로는 매출액 552억원, 영업이익 59억원을 달성했다.
안랩은 "매출 성장은 보안 소프트웨어 V3를 비롯, 시스템통합(SI) 등 모든 영역에 걸쳐 고르게 이뤄졌다"며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모바일 보안분야 성장도 눈에 띈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시한 지능형지속위협공격(APT) 방어용 솔루션과 생산라인용 보안 솔루션 등 새로운 전략제품군의 매출도 성장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안랩은 하반기에 기존 제품의 기술 혁신과 신제품의 공급 확대, 개인정보보호법 이슈에 맞춰 서비스 사업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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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 제품군의 경우 진단 성능을 혁신하는 한편, 기업용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안랩의 김홍선 대표는 "안랩은 지난해 수주기준 매출 1000억 시대를 열었다"며 "보안 컨설팅, 관제 서비스, 보안SI 사업 등에 집중해 하반기에도 더욱 공격적 사업 경영을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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