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광호 박사가 'CJ The Farm'에서 아이들에게 콩 성장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정광호 박사가 'CJ The Farm'에서 아이들에게 콩 성장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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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CJ제일제당 '해찬들'은 10월 말까지 소비자들이 직접 콩을 심어 재배하고 수확한 콩으로 장까지 담그는 '자연의 시간표대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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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해찬들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jhaechandle) 에서 콩을 직접 신청하고, 집에서 직접 콩을 키워 볼 수 있는 이벤트다. 소비자들은 콩에 직접 이름을 붙이고 단계별 콩의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찍은 후 카페에 올리면 된다. 이벤트 종료 후 열매 수확에 성공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직접 잠 담그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찬호 CJ제일제당 해찬들팀 부장은 "소비자들이 직접 슬로우 푸드 대표 카테고리인 장류가 좋은 원재료와 숙성, 그리고 자연의 기다림 속에서 최고의 맛이 완성된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 자연의 시간표를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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