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한국거래소는 상장폐지실질심사위원회 심의결과 솔로몬과 한국 두 저축은행의 상장폐지가 확정됐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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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기업의 계속성, 경영의 투명성 및 기타 공익과 투자자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두 종목은 16일부터 정리매매 기간을 거쳐 오는 25일 상장폐지된다.


금융당국은 앞서 수천억원대 불법대출 등 대주주 전횡이 포착된 두 저축은행에 대해 지난 5월 6일 영업정지 조치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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