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아이유 개념발언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이어 "'미안해'라는 책이 나와서 기쁘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학교폭력 실태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아이유는 "홍보대사가 된 후에도 가슴 아픈 소식들이 많이 들려 마음이 안 좋았다"면서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으로 저를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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